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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캐시백 신청방법 및 전기요금 줄이는 방법 알아보자
에너지 캐시백 이란?
에너지캐시백은 한국전력이 시행하고 있는 서비스로, 사용자가 전기사용량을 줄이면 이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프로그램입니다. 2022년부터 시행되어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참여 세대는 5만 2490세대였습니다.
과거 2년 동안 같은 달의 평균 전력 사용량에 비해 3% 이상 줄이며 되고 한전 15개 지역본부 기준 동일
검침일과 도일 지역에 있는 참여자들의 평균 절감률을 초과해야 하며, 성공적으로 달성했다면
절감량 1kwh당 30원을 지급하며,
절감한 전력량의 최대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에너지 캐시백 신청 방법
우리에 시간은 소중하니까 빠르게 신청 사이트로 이동해 보겠습니다.
한전은 8월 31일까지 신청한 고객도 7월분부터 소급해 요금에서 캐시백을 차감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에너지 절약에 대한 희망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적극적인 신청을 권장합니다. 6월에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7월 중에는 가까운 한전 사업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접수 시기는 별도로 공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본인이 개별세대인지 , 공통주택관리주체 인지 확인 후 회원 가입을 진행합니다.
저는 아파트로 진행하겠습니다.
회원가입 후 로그인을 진행하면 주민등록주소 확인을 클릭합니다.
약관에 전체 동의 후 고객정보확인을 작성하여 본인 인증을 진행합니다.
현재 거주지와 고객번호 등록 부분이 맞는지 확인 후 등록을 진행합니다.
캐시백 참여 완료 확인을 누르면 끝
본인이 정상적으로 등록이 되었는지 궁금하시죠
아래 등록 전 로그인 화면에서 주민등록주소 확인 → 가입해지로 변경되어 있으면
정상적으로 신청 완료입니다.
에너지 캐시백 지급 방법
매월 산정된 캐시백은 다음달 전기요금에서 차감하여 청구.
✅ 캐시백 산정기간 중 주소기자 변경되거나 해당 전기 사용장소에 실거주하지 않는 고객은 제외
에너지 캐시백 적용시기
신청일이 속한은 월부터 적용 됩니다.
단, 23년 6월 7일 ~ 8월 31일 내에 신청 고객은 23년 7월분 사용량부터 적용
에너지 캐시백 참여율 증가
한국전력에 따르면 최근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신청자는 21만 6921세대로, 올해 하반기 신규참여자가 20만 세대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더워진 날씨와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냉방비 부담으로 에너지 절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이 주된 원인으로 보입니다.
에너지 캐시백 캐시백 단가 상향
올해 하반기부터 에너지캐시백 단가가 30원/㎾h에서 30~100원/㎾h로 상향되었는데요. 이는 에너지 절약을 통해 더 많은 현금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되어, 참여율을 높인 요인으로 보입니다.
에너지 절감을 통한 전기요금 감소
에너지캐시백에 참여해 10% 이상 전기사용량을 줄이면 작년보다 전기요금이 오히려 낮아집니다. 작년 여름철(7~8월) 평균 전기사용량이 427㎾h인 4인 가구가 사용량을 10% 줄일 경우, 캐시백 3900원과 전기사용량 절감에 따른 요금감소 1만 1180원으로, 총 1만 5080원의 요금이 절감됩니다. 이에 따라 최종요금은 6만 5450원으로, 지난해 전기요금인 월 6만 6690원보다 1000원가량 더 적게 내게 됩니다.
에너지 캐시백 마무리 하면서
여름철 더위로 인한 전기요금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에너지 절약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한전의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은 전력사용을 줄이면 현금으로 돌려주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여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주는 혜택은 꼭 챙기셔야겠죠
에너지 캐시백을 돌려받으려면 전기 요금을 줄여야겠죠 에어컨 전기요금 절감 방법 알아볼까요?
1. 강풍 설정으로 시작하기
에어컨을 처음 켜면 강풍 설정으로 시작하세요. 이 방법은 에어컨이 빠르게 원하는 온도에 도달하게 하여 실외기가 더 빨리 작동을 멈추게 합니다. 온도가 안정된 후에는 팬 속도를 낮추어 편안함을 유지하세요
2. 한 번 작동시키면 오랫동안 켜두세요
일반적인 믿음과는 달리, 에어컨을 자주 켜고 끄는 것은 오히려 에너지를 더 많이 소비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효율성을 위해 에어컨을 켠 후에는 오랫동안 그대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3.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세요
에어컨을 작동시킬 때, 날개는 위를 향하게 조정하고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면 공기 순환이 잘 이루어져서 빠르게 시원해지며 전기 요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4. 에어컨 가동 후 방문 열어두기
에어컨을 작동시킨 후에는 방문을 약 30분간 열어두세요. 이로 인해 공간이 확장되어 공기 순환이 잘 이루어지고, 냉기의 흐름이 원활해져 더 빨리 시원해집니다.
5. 에어컨 작동 전 필터 청소하기
에어컨 필터에 먼지가 쌓이면 냉방능력이 줄어듭니다. 2주에 한 번씩 필터사이에 낀 먼지를 제거해 주세요. 이를 통해 에어컨의 성능을 유지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6. 에어컨 미사용 시 전원 코드 뽑아두기
에어컨이 꺼진 상태에서도 전원 코드를 그대로 꽂아두면 대기전력으로 인한 전기 요금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전원 코드를 뽑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조치들을 적극적으로 실천한다면 에어컨을 통한 냉방에 대한 전기 요금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더운 여름에도 에어컨 가동을 통한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가세요!
지금까지 에너지캐시백 신청 방법과 에어컨 전기절약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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